세종캠퍼스

학과소개

생명정보공학과 (Department of Biotechnology and Bioinformatics)

생명정보공학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생명정보공학은 생명 현상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생물체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유용물질을 생산하며 인간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도구 및 정보를 제공하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생명정보공학은 금세기 전자공학의 뒤를 이을 미래지향적인 학문분야로서 의약, 농업, 식품, 건강, 환경 및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인류에게 커다란 혜택을 부여할 혁신적인 학문분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의 실정에서 생명정보공학의 발전은 국가적으로도 지대한 관심사로 정부가 1993년 제1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94~'06) 수립 및 2006년 제2차 기본계획('07~'16) 수립을 통해 21세기 과학기술을 선도할 차세대 과학으로 그 관심은 어떤 분야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고, 2004년에는 차세대 성장동력 10대 기술의 하나로 선정되어 정부차원에서도 재원의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986년에 첫 출범한 본 생명정보공학과는 현재 9명의 전임교수에 의해 분자세포생물학연구실, 분자면역미생물학연구실, 바이오센서시스템공학연구실, 생물구조정보학연구실, 생화학연구실, 미생물공학연구실, 나노 및 인공생명공학연구실, 계산생물정보학연구실, 면역조절연구실이 운용되고 있고, 이들 교수진에 의해 활발한 연구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1996년에는 교육부 지정 국책대학원으로 선정되었고, 1999년에는 교육부의 BK21 사업에 선정되어 다년간 집중적인 국고의 지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2005년에는 교육부의 지방대학혁신역량 강화사업인 NURI 사업에 중심학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교육부의 BK21플러스 사업에 "감염병 대응연구 사업팀"으로 선정됨으로서 학과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생명정보공학과에 입학하면 2학년부터 본격적인 전공수업이 시작됩니다. 주요과목으로는 분자세포생물학, 생물유기화학, 미생물학, 생물정보학, 생물구조학, 단백질공학, 생물통계학, 기기분석, 미생물-생화학실험생화학 등이 있고 3~4학년에 진입하면 유전체학, 분자생물학, 단백질체학, 생물물리학, 세포공학, 분자생명공학, 합성생물공학, 발효공학, 생물반응 및 공정공학, 계산생물학, 면역학, 효소화학, 생물화학공학, 의약화학, 산업생명공학, 분자세포생물학실험, 생물정보물리화학공학실험, 학사논문연구, 바이오산업체 현장실습 등의 생명공학분야의 깊이있는 내용을 공부하게 됩니다. 본과의 커리큘럼은 국내 유사학과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나있으며, 졸업 후 어느 BT분야로 진출하더라도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갖춰져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향후에는 생물전자공학, 바이오나노공학, 대사공학 및 세포재설계학 등의 과목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본 과 학생들은 졸업 후 상당수가 제약, 의료, 환경, 식품 등의 분야에 골고루 진출하고 있으며 삼성, CJ, LG등의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그 부설 연구소 그리고 각종 기업체 등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바이오벤처에 진출해 첨단분야의 연구원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분야로 진출한 졸업생들은 국내외 각종 연구소에서 신약개발, 신생물소재의 개발, 질병의 진단, 예방 및 치료 등 첨단 분야의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연구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들의 최근 요구에 맞춰 근래에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추세이며, 이들 중 일부는 학위 후 외국으로 유학한 후 귀국해 국내 회사 또는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교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미래 생명정보공학과가 늘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