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반터

연극반 `터`는 1984년 11월 제 1회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1년에 두차례 공연을 올리는 것을 원칙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극반 `터`는 한국학과의 소모임으로 한국학과 학회원의 단합과 단원간의 친목도모, 학회원의 내적 발전을 꾀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터`는 국어국문을 전공하는 학우들의 구성체인 만큼 우리 문학에 대한 학습을 목적으로 하여 작품을 선정, 공연하므로 연극반이 공연을 목적으로 학습하는 작품은 우리나라 작가가, 우리의 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글로 쓴 작품이며 사회풍자, 현실비판, 민족역사고찰을 통한 교훈적 내용의 민족극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연극반, `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반원들의 내적 성숙입니다. 보여주는 것만을 위한 연극은 감동을 줄 수 없기에, 또한 자기 자신의 내적 성숙 없이 반원이나 학회원의 발전을 꾀할 수 없기에, 공연만을 위해 모였다가 공연이 끝난 후 서로 남이 되어버리는 소모임이 되지 않도록 연극 뿐만이 아니라 청년다운 열정적인 삶과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학습하는 소모임입니다.

현황

  • 결 성 일 : 1984년 3월 2일
  • 소모임장 : 17 이정훈
  • 모임장소 : 인문대 지하 터방, 연습 : 인문대 강의실

주요 활동

  • 뜀박질 공연(2학기 정기공연)
    • 한학기 동안의 연습을 통해 1학기 보다 조금 더 노련해진 자세로 올리는 무대
  • 방중 공연 준비 모임 및 M.T
    • 2학기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갖는 모임
  • 걸음마 공연(1학기 정기공연)
    • 새내기들의 첫 공연. 1학기 동안의 연습을 통한 첫 무대
  • 새내기 터족맞이 M.T
    • 터족으로서의 자세와 연극에 대한 애정을 배우고 친목을 도모
  • 새내기 오디션
    • 새내기들이 터족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