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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가속기 연구 및 인재양성 두각

  • 2020-05-12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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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가속기 연구 및 인재양성 두각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가 가속기 개발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이 충북 청주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가속기 개발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세종캠퍼스는 현재 국내외 주요 가속기 연구소와 가속기 개발을 중심으로 한 협력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국내 주요 가속기 산업체(13곳)와 가족회사 협력 체계를 이뤄 가속기 핵심 장치 개발과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입지 선정에 따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캠퍼스 내 가속기 ICT 융합관에서 방사광가속기 부품 테스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충청북도와 산·학·연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사업 참여와 연구 협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2014년에 국내 유일의 가속기과학과를 신설했으며, 2017년에는 가속기 ICT 융합관 준공을 통해 가속기 개발 연구 및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서울·세종)는 충청북도와 ‘가속기 관련 소재 부품 자입 산업 육성’에 관한 협력을 체결하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가속기 개발 연구 분야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영 세종부총장은 “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충북 청주로 확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속기과학과와 가속기 ICT융합관 등 대학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가속기 개발 연구 분야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가속기과학과 김은산 교수는 “대학의 인프라와 노력, 그리고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최종 부지 선정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보기금팀 오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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