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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바이러스 살균용 LED 신광원 공동사업 협약식

  • 2020-05-18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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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바이러스 살균용 LED 신광원 공동사업 협약식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에너지-제로 조명센터가 LED 광원 공동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에너지-제로 조명센터 강상욱 교수, ㈜올릭스 안종욱 대표이사, 킹스라이팅㈜ 이대영 대표이사는 5월 15일(금) 오전 11시, 에너지제로조명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용 LED 광원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에너지-제로조명센터는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재단의 기능지구 대학사업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설립되어 퀀텀닷 조명소재 개발을 진행해왔다.

 

각 기관은 공동연구를 거쳐 LED 신광원과 LED 2광원 센싱 기술을 개발하고 15년에 출시한 ‘퀀텀솔리스’와 ‘퀀텀루나’ 제품에 탑재했다. VLED 기반의 ‘퀀텀솔리스’와 XLED 기반의 ‘퀀텀루나’는 바이러스 살균을 위한 일반용, 의료용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광원이다.

 

현재 상용화된 자외선-C 광원은 저압-수은등으로서 고전압 방전이 필요하고, 유해한 수은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석영유리관으로 마감된 진공관 제품이어서 사용상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에 따라 저압-수은 등의 한계를 극복할 대체광원을 찾고 있다.
 
대체광원으로서 자외선 LED 광원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외선 LED 광원의 효율이 일반 조명용 LED 광원의 5~1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러한 자외선 LED 광원 기술의 한계 때문에 현재의 자외선 LED 광원 기술 수준은 연구 및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를 타개하고자 자외선과 유사한 살균력을 확보한 보라색 LED 광원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다. 즉,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살균력을 확보한 400~420nm 영역의 보라색 발광 LED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퀀텀솔리스’ 제품에는 보라색 LED 신광원 기술이 채택됐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LED 신광원은 ㈜올릭스에서 수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XENOLED-II”라는 LED 패키지로 상품화됐다. 올릭스 기술은 보라색 LED 광원 중에서도 에너지가 큰 405nm 파장을 발생시켜 살균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발광효율도 가시광선 LED 80%에 이르는 신광원 LED 기술이다.

 

'퀀텀루나’에는 살균력을 극대화 시킨 자외선-C LED 광원을 장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살균력이 높은 광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상황에 점등하는 킹스타라이팅(주) “센서기술”이 장착돼 일반등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제조된 LED 2광원 기술이 채택됐다.

 

신광원 LED기술이 접목된 퀀텀솔리스와 퀀텀루나 제품의 출시는 2015년 부터 ㈜올릭스, 킹스타라이팅(주),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조명센터의 3개 기관의 긴밀한 산학연구 결과다. 이러한 산학연구를 기반으로 LED신소재에서 출발해 LED패키지, LED조명제품을 일괄 생산하게 됐다.

 

현재 고려대학교 연구팀에서는 퀀텀솔리스 빛을 쬔 유사 코로나 살균력에 대한 1차 효능평가를 마쳤고, 각 기관의 연구·협력·검증이 원활히 진행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 살균도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더욱 긴밀한 산학연구를 통해 제품 상용화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에너지-제로 조명센터 강상욱 교수는 “긴밀한 산학 연구를 통해 제품 상용화로까지 조속히 이뤄지면 좋겠다”며 “코로나 19 바이러스 박멸에 서둘러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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