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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 ‘초전도 가속기용 고출력 커플러 장치’ 산학협력으로 개발 성공

  • 2020-06-15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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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 ‘초전도 가속기용 고출력 커플러 장치’  산학협력으로 개발 성공게시물의 첨부이미지


615,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김영 세종부총장) 가속기 연구센터는 초전도 가속기를 위한 고출력 커플러 장치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7년 고려대는 비츠로넥스텍과 함께 과학벨트 기능지구 공동연구법인 사업을 위해 코넥스알이라는 공동연구법인을 설립하여 초전도 선형 가속기용 325MHz 고출력 커플러개발을 진행해온 결과물이다. 고려대에서는 연구를 통해 커플러 설계 및 고출력 파워 테스트를, ()비츠로넥스텍에서는 커플러 제작을 수행했다. 고려대의 테스트 벤치에서 연속파(CW)로 장시간 고출력 파워를 재현성 있게 전송하는 결과를 획득하였다.

 

 

이번 초전도 가속기를 위한 고출력 커플러 장치개발로 인해 향후 국내외 중이온 가속기 및 양성자 가속기의 고출력 커플러에 활용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커플러 설계 및 테스트에 관한 국외 연구소와 공동 협력 연구 및 교류의 발판도 마련했다.

 

고려대는 일본 KEK가속기 연구소와 초전도 가속기 연구 MOU를 체결하여 인력교류 및 기술협력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내 주요 가속기 산업체들과 가족회사 협약 체결로 가속기 핵심장치 국산화 및 기술개발을 진행해온 가속기 산학협력의 쾌거이다.

 

이로써 고려대 가속기연구센터는 국내외로부터 소형 중이온 가속기, 소형 양성자 가속기 및 소형 전자 가속기 시설들을 기증을 받아 3종류의 가속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온빔을 활용한 재료과학 연구 및 응용실험을 위한 연구를 위해 교·내외 연구자들에게 대학 보유 가속기 시설을 올해 하반기부터 개방하여 공동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고려대 김은산 교수(고려대 가속기 연구센터장)고려대 가속기과학과는 일반 대학원 정규학과로 개설하여 국내외에 부족한 가속기분야 석·박사 고급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다라며, 고급 전문인력개발로 가속기 연구센터에서는 국내외 가속기연구소, 산학협력 연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중이온 가속기 및 방사광 장치 개발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충북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로 고려대의 가속기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한층 더 박차에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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