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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光 살균 플랫폼’ 기술개발 성공, ‘고려대 코로나19 프리존’ 선포식 열려

  • 2020-06-18
  • 홍보기금팀
  • HIT653
‘코로나19 光 살균 플랫폼’ 기술개발 성공, ‘고려대 코로나19 프리존’ 선포식 열려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사진설명) ‘고려대 세종캠퍼스 코로나19-프리존’ 선포식


6월 17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광 살균 플랫폼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려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제2과학기술관 6개 강의실에 시범 설치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박멸해 안전한 공간을 뜻하는 의미의 코로나19 프리존’ 선포식을 가졌다.

 

고려대가 개발한 광 살균 플랫폼 기술은 작은 공간 코로나19 방역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효과적으로 감지·제어하는 기술을 부가하여 효과적으로 넓은 공간 방역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넓은 공간을 광 살균할 수 있는 광원 정보를 체계적인 임상시험을 통하여 1차로 확보하였다이 결과를 토대로 특정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광 방역정보를 확립하였다최종적으로 이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표준화정보통신화 작업을 전자정보공학과 강현국 교수가 담당했다고려대 광 살균 플랫폼 기술은 감염병 방역에 필요한 전주기적 융합기술로서, ‘광원(살균)-감지-제어-임상-의료정보-통신’ 통합기술의 산물이다.


(사진설명고려대가 개발한 살균 광원광 살균 플랫폼을 설치한 코로나19 프리존 강의실

 

 

신소재화학과 강상욱 교수가 개발한 신광원을 고려대 약학대학 송대섭황영자 교수가 인큐베이터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넣고 실험해본 결과 2시간 만에 바이러스가 99.9% 살균되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고려대학교는 이를 코로나19 프리존’ 플랫폼 기술을 국가 표준기술로 확립하고자 가칭 건강정보기술센터(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Center 2020, HITC2020)’를 설립을 추진 중이다향후 HITC2020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프리존’ 플랫폼 기술사업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방역에 광 살균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상은 광원 사용에 제약이 따른다잘 알려진 자외선-C’ 살균은 인체에 유해한 수은등을 사용하므로, ‘헬스-키핑을 위한 감염병 방지에 사용한다는 명분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그 외에 덜 효과적인 자외선-B’와 자외선-A’ 광원 역시 경제성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고려대가 개발한 기술은 코로나19의 방역을 가장 선제적으로 광범위하고 친환경적이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광 살균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현재 본교가 위치한 세종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헬스-키핑의 목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하고 있어 코로나19 광 살균 플랫폼’ 기술개발이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사진설명)코로나19 프리존 강의실컨트롤실 설명 사진

 

이번 기술 개발이 있기까지 강상욱 교수의 에너지제로조명센터’ 연구팀은 201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다년간 산학공동연구를 통하여 올릭스와 킹스타라이팅()와 공동으로 자외선-C’와 자외선-A’ 광원을 개발하고각각 퀀텀루나와 퀀텀솔리스라는 상품명으로 대학사업화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사업협약을 2020년 5월 15일 진행하였다.

 

코로나 19프리존에 참석한 김영 세종부총장은 본교에 시범 설치한 코로나19 프리존으로 보다 안전한 강의실에서 대면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본교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고려대학교가 앞장서게 되었다라고 광 살균 플랫폼 기술개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상욱 교수는 이 플랫폼 사업의 대부분의 이익이 본교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이길 바란다, “세종캠퍼스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되는데 밑거름이 되길 원한다고 소박한 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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