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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IPSELENTI 지·야의 함성 「초대」 열려

  • 2018-05-25
  • 홍보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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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25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녹지운동장에서 제 41회 ‘입실렌티 (IPSELENTI) 지·야의 함성’이 열린다. 입실렌티는 고려대학교 응원단에서 매년 5월의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의 주제는 ‘초대’이다.

 

‘입실렌티’는 보성전문학교 시절부터 쓰이던 고려대학교 교호(校號)의 일부이며, ‘지·야의 함성’이란 지성과 야성을 겸비한 고대인의 함성, 곧 응원 문화를 가리킨다. 입실렌티의 목적은 고려대학교의 응원 문화를 소개하며 대동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본교 학우는 고대생이라는 자부심과 단결력을 느끼게 되고, 타 대학 학우들은 고려대학교의 문화를 맛볼 수 있다. 대개 본교 학우들의 참여 프로그램, 연예인 초청 공연, 본교 응원제로 이루어지며, 교가와 교호로 마무리한다.

 

본교의 교호는 ‘입실렌티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이다. 여기에는 총 네 사람의 이름―입실렌티(입실란티스),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칼 마르크스)―이 등장한다. 출생 연대는 서로 다르지만, 이들은 모두 사회 저항 의식이 강한 사상가였다. 결국, 교호에는 “‘입실렌티,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가 계시는―‘케시케시’는 ‘계시는’을 축약하여 격음화한 것이다― 고려대학교”라는 뜻이 담겨 있는 셈이다. 교호에는 이들의 정신과 함께 본교의 교훈(校訓)―‘자유’, ‘정의’, ‘진리’―이 어려 있는데, 이는 고대인이 사회 저항 의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응원제는 본교의 대학 문화 중 하나로,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주도로 진행된다. 체계화된 최초의 응원곡인 <뱃노래>를 비롯하여, <엘리제를 위하여>, <석탑>, <민족의 아리아>, <캉캉> 등이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응원단에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선율에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이 가미된 응원곡을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응원단은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KUSSO와 함께 ‘입실렌티를 푸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입실렌티를 즐기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입실렌티를 즐기고 녹지를 붉게 물들였던 응원 봉지로 녹지를 푸르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생홍보단체
KUS-ON 취재팀 김수지, 콘텐츠디자인팀 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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