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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 20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마디’, 정호승 시인 초청 특강 열려

  • 2018-06-12
  • 홍보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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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다 – 20대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마디’,  정호승 시인 초청 특강 열려게시물의 첨부이미지

 

67, 석원경상관 112호에서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시인 초청 특강이 열렸다. 이번 특강은 학우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본교 세종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했다. 미래를 그려보고 목표를 세워서 달성한 후 고통과 마주하는 힘을 기르기까지 정호승 시인의 진심이 담긴 강연이 펼쳐졌다.

 

정호승 시인은 특강을 시작하며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라. 인생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된다. 미래는 다른 사람의 개입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100% 모두 여러분이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목표를 세우면 그것이 자신을 이끌어가는 걸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자신의 과거 경험과 직접 쓴 시들을 언급하며 20대 청춘들에게 현실이 어렵더라도 큰 꿈을 꿔야 한다고 격려했다. <고래를 위하여>라는 시를 읽고 20대라는 푸른 바다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꿈이라는 고래가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목표에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당장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승 시인은 실제로 자신이 방황했던 시기와 시인이 되고자 목표를 세우고 실천했던 경험을 말했다. 시인을 꿈꾼 후 맛본 첫 실패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정호승 시인의 시 <고래를 위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 <굴비에게>의 시어들은 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음으로는 실패와 성공, 우리가 삶 속에서 대면하는 수많은 고통을 얘기했다. 정호승 시인은 매년 1231일을 실패의 날로 기념해 한 해 동안 무엇을 실패했는지 돌아본다고 밝혔다. 실패는 성공으로 전환될 수 있는,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 시대를 사는 청춘들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과 직면하며 괴로워하지만, 꼭 견뎌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정호승 시인은 나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방법을 알려주며 강연을 마쳤다.


특강에 참석한 이영현 (영어영문학과 16)학우는 사실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정호승 시인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실성 있게 강연해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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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홍보기자단 취재 김연수, 사진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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