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oday - 뉴스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성실한 글쓰기 노동자에 대하여’ 취업특강 열어

  • 2019-11-06
  • 홍보기금팀
  • HIT135
미디어문예창작전공, ‘성실한 글쓰기 노동자에 대하여’ 취업특강 열어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1029,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이하 본교) 공공정책관 327호에서 성실한 글쓰기 노동자에 대하여라는 주제와 왜 쓸 것인가,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소주제 아래 취업특강이 열렸다. 미디어문예창작전공에서 주최한 이번 취업특강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본교 학생들에게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특강의 연사는 본교 졸업생이자 현재 소설가로 활동 중인 김소윤(문예창작학과 99) 교우가 연사를 맡았다.

    

 

현재 전주시청의 공무원이자 꾸준히 소설가로서 계속 성장 중인 김소윤 작가는 본인을 공무원 소설가’, ‘글쓰기 노동자라고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먼저 글쓰기에 대해서 성실한 노동의 일종이라고 정의한 그녀는 학부생 재학 시절 글을 완성하는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작성 과정에 관해 설명해나갔다. 또한 집요하게 쓰지 않는 사람은 작품을 끝까지 완성할 수 없다라고 강조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공무원과 작가를 병행하는 삶에 대한 질문을 받자 김소윤 작가는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벗어나려고 해도 작품은 작가를 반영한다라며 꾸준히 쓸 수 있는 작가가 되게 해준 방향을 잡아야 한다.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나름의 방향을 찾아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김한결(미디어문예창작전공 17) 학생은 우리의 발이 현실에 있지 않으면 소설도 가짜가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라며 진로의 방향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생홍보단체 KUS-ON

학생홍보기자단 취재 김혜나, 사진 이재호

 

 

 

 

 

 

첨부파일


Copyright © 2015 Korea University Sejong Campu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