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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회학전공, 저성장 고복지 국가 쿠바의 역설 주제로 특강 열어

  • 2019-11-07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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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회학전공, 저성장 고복지 국가 쿠바의 역설 주제로 특강 열어게시물의 첨부이미지


115,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공공정책관에서 공공사회학 전공 특강이 열렸다. 공공사회학전공이 주관한 이번 특강은 저성장 고복지 쿠바의 역설이란 주제로 예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배진희 교수가 연사를 맡았다. 배진희 교수는 연구년으로 약 1년 동안 쿠바에 머무르며 저술한 저서 거꾸로 가는 쿠바는 행복하다를 바탕으로 가난한 나라 쿠바가 펼치는 높은 수준의 복지와 그 요인에 대해 강연했다.

 

배진희 교수는 쿠바 혁명 이후 지켜진 약속으로 무상 의료 및 교육, 성 평등, 안전보장, 노인복지를 꼽았다. 배 교수는 쿠바는 정부 세출의 64%를 교육과 의료, 생활 보장에 지출할 만큼 국민 복지에 힘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녀는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해 쿠바의 재정 상황이 넉넉지 못함에도 고복지가 실현될 수 있었던 요인은 혁명의 역사가 남긴 주민참여 기반의 공동체다라며 쿠바의 혁명 정신 3가지는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는 것, 차별하지 않는 것과 앎을 통해 자유를 얻는 것이다. 쿠바는 주민참여 기반 공동체 운영으로 이런 혁명 정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미규(공공사회학전공 18) 학생은 쿠바의 역사와 복지 정책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쿠바의 전반적인 사회상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저성장에도 불구하고 고복지 국가의 길을 걷고 있는 쿠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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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홍보기자단 취재 박인혜, 사진 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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