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동적∙개방적 ∙ 세계적 전문인 양성! 영어영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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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관 228호 -
전화
044-86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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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860-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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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국제 사회의 획기적인 변화는 어느 시기보다 영어를 공용어로서 필요로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특히 국제적인 정치현황, 문화교류, 경제발전은 영어가 특정지역의 언어로서만 남아있기 보다는 보다 보편적인 언어로서 자신의 위치를 재조정하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영문학과가 대학 내에 중심적인 학문 분야로서 설립됨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하겠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 속에서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는 1980년에 신설되었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 이상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들 졸업생들이 다른 대학의 학생들과 달리 각자 사회에서 주요한 인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영어영문학과만의 준비된 교육적 환경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영어를 기능적으로만 숙지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어와 관련된 문화적인 배경까지 습득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자신의 발전을 증진하도록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영어영문학과의 자체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교과 이외의 자치활동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영어를 교실 이외에서도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지 않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영어연극학회인 EDA(English Drama Association)와 영어영문학과만의 영자신문인 NEXUS는 학생들이 소지하고 있는 영어 실력을 스스로 확인하게 해주고, 동일 캠퍼스의 학우들이나 타 대학의 학생들과도 교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좀 더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현재 영어영문학과의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적지 않은 숫자의 졸업생들은 영어에 대한 이해와 기타 학문에 대한 학문적 발전을 위하여 대학원에 진출하였다. 이와 같은 추세는 앞으로 영어영문학과의 학문적 발전과 구성원 사이의 원활한 교류 증진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름 | 직위 | 전화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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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 교수 | 45-860-1233 | Khyoub@korea.ac.kr |
손영도 | 교수 | 45-860-1234 | Soyodo@korea.ac.kr |
김랑혜윤 | 교수 | 45-860-1235 | Rhylee@korea.ac.kr |
김은성 | 교수 | 45-860-1236 | Eunseong@korea.ac.kr |
박용남 | 부교수 | 45-860-1238 | Ynpark@korea.ac.kr |
곽혜영 | 부교수 | 45-860-1237 | Hyeyoungku@korea.ac.kr |
이윤진 | 부교수 | 45-860-1231 | Roundgem@korea.ac.kr |
CONRAD Brubacher | 부교수 | 45-860-1239 | Horangee15@korea.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