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 변한_그 시대 부산을 담다
기간 : 2020년 10월 23일 ~ 12월 6일
장소 :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 내용 :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된 와질토기 △둥근고리 큰 칼, 고사리무늬 미늘쇠 등 철제류 등이 전시된다. 또 △노포동 유적 유리옥 장신구 △낙민동 100번지 유적의 골각기 등 대표적인 삼한시대 유물 200여 점도 공개되고, 널무덤과 덧널무덤의 형태를 보여주는 자료와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분포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영상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