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꺾는 붓의 힘으로 다시 쓰는 희망 글밭, 한국학과 문학 소모임 글사랑입니다. 글사랑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닌,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글을 쓰며 즐기는 소모임입니다. 매주 있는 작문 활동을 기반으로 문집을 발간하며 문학의 뿌리를 찾는 문학기행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