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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SK인포섹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손잡고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 양성과 취업을 ‘동시에’

  • 2020-09-29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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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SK인포섹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손잡고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 양성과 취업을 ‘동시에’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지난 9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SK인포섹-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자 업무협력 협정식이 이루어졌다. 이번 협정은 사이버보안 신기술을 공동연구개발하고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보장을 위해 3곳의 기관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협정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현 사이버보안 전공) 학생들의 성과가 있었다. 실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이버보안전공 학생들은 유수의 국제 해킹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사이버보안 전공 학생들이 만든 암호 관련 동아리는 전국 대학 최우수 암호동아리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입증하고 또 다른 동아리인 해킹동아리는 KISA 주관 전국 대학 정보보호동아리에 선정되는 등 학생들의 우수성을 거듭 인정받아 두 기관과 협정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한다.

 

2021년에는 본교 사이버보안 전공이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로 새롭게 신설·독립하게 되며, 이 학과의 입학생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전공 과정을 이수하고 실용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능력을 다지게 된다. 이후 학생들에게는 인공지능 보안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의 인턴 기회뿐만 아니라 국내 보안업계 1위 회사인 SK인포섹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 본 협정 내용은 사이버보안전공 현 재학생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본 협정에서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김희석 교수(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장)이러한 3자 협정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이버보안 전공을 널리 알리고 그로 인해 우수 학생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21학년도부터 새롭게 변경되어 신설되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라는 특화된 학과 편성을 통해 캠퍼스 특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사이버보안전공의 교수진과 학생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3~4년 만에 이러한 귀중한 협정을 맺게 되었다. 모두의 노력이 외부로부터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새롭게 신설되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학과는 인공지능 보안분야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사이버보안전공의 장점은 그대로 계승하면서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 과정 커리큘럼을 추가해 교육부의 미래 첨단 분야 인재양성 추진계획에 따라 생겨난 학과이다.

 

정보통신기술 환경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침해시도를 위한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는 반면, 그러한 해킹공격에 대한 탐지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탐지 및 대응기술이 적극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의 공급증가에도 불구하고 2022년까지 약 9천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 실무 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수급 불균형이 발생 되고 있다. 2021학년도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의 신설이 이러한 민간공공 분야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기사 : 최수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자료 : 김희석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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