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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감소하는 수험생 수에도 불구하고 수시 경쟁률은 ‘고공행진’, 비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 전국 1위

  • 2020-10-05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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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감소하는 수험생 수에도 불구하고 수시 경쟁률은 ‘고공행진’, 비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 전국 1위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지난 9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수시전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8가지의 전형으로 880명의 모집인원에 10,039명의 학생들이 몰렸다. 경쟁률은 11.41: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모집인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9.17에서 12.47로 상승했다. 해당전형은 일반적으로 합격가능성 예측이 수월한 전형으로써 경쟁률의 변화가 크지 않은 전형이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학생부교과전형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가 증가했다는 것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학업능력고사전형의 경우 학업능력고사가 수능형으로 출제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수능 모의고사에 강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학업능력고사 경쟁률은 전년도 대비 19.49에서 14.72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전반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올해 학업능력고사는 1212일 실시되며, 학업능력고사가 폐지되는 2022학년도부터는 논술전형이 신설된다. 미래인재전형의 경우, 전년도 대비 경쟁률이 유사한 수준이나 이번년도는 지원자가 1,005명에서 1,107명으로 증가했다.

 

2021학년도부터 새롭게 신설되는 첨단학과(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빅데이터사이언스학부, 스마트도시학부, 미래모빌리티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의 경우에는 수험생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입시결과가 없기 때문에 합격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워 지원을 섣불리 하지 않는 교과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은 수험생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았던 것으로 예측된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학생부교과전형 식품생명공학과로, 42.3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업능력고사전형과 미래인재전형에서는 문화콘텐츠전공이 각각 36.14:119.6:1의 경쟁률을 보여, 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사 문의 : 최수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자료 문의: 봉초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입학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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