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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상욱 교수, 청색-LED 기술로 2020년도 제1차 감염병 방역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

  • 2020-11-05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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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상욱 교수, 청색-LED 기술로 2020년도 제1차 감염병 방역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선정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 405nm-450nm XLED 기술 관련 사진 및 강상욱 교수 사진 


최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강상욱 교수(신소재화학과)가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공고 제2020-05호에 의거한 2020년도 제1차 감염병 방역기술개발사업 과제에 살코로나-19 방역조명 제품개발이라는 연구과제로 응모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20209월부터 20222월까지 총 18개월간 4.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이 강상욱 교수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 연구과제는 코로나19 등 신·변종 해외유입 감염병 대비 의료현장 중심의 방역장비 개발을 통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진행되며, 현재 국가에 가장 필요한 방역현장 기술로 여겨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상욱 교수가 제안한 청색-LED’ 기술은 405nm-LED 광원과 450nm-LED 광원을 활용한다. 이 광원들은 가시광선 영역의 고효율 광원이며 동시에 세균에 포함된 포르피린이나 플라빈을 들뜬상태로 유도하여, 공기에 산소분자를 활성화시켜 살균하는 메카니즘을 작동시킨다. 이 두 가지 광원의 청색-LED를 조합하는 XLED(Exchange LED) 기술을 이미 강상욱 교수가 개발해 기술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므로 해당 기술을 방역조명 제품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려대 405nm-450nm XLED 기술을 간단히 ‘Blue Light Technology’(청색기술)라고 부르며, 차후에는 광살균 용도의 다양한 조명제품에도 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를 공황상태로 빠져들게 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효과적인 방역시스템이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화학적 방역이 유일한 대안이나, 이 경우에는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 소독제를 사용한다. 또한 효과적 방역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면적에 수차례 소독을 반복수행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경제적 비용이 만만치 않다. 반면 개발될 제품에 적용되는 청색기술은 안전하고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에, 개발과 동시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넓은 면적에 반복적으로 방역을 실시해도 화학약품 소독제 대비 경제적 비용에 무리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강상욱 교수는 살코로나-19 방역조명 제품개발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지향하는 창의적 실용화캠퍼스 정신에 부합되며, 지난 617일에 선포한 고려대학교 코로나-19 프리존 사업의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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