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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이 되어주세요”, 세종사회봉사단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진행

  • 2021-04-05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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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희망이 되어주세요”, 세종사회봉사단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 진행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사진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원이 조혈모세포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이어져온 캠페인···2,085명이 기증 희망자로 등록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100명 이상 캠페인 참여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단장 최형재)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미래관 앞 광장에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조혈모세포은행(은행장 김태규)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자 등록을 권장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사회봉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과 함께 본교에서 10년 동안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정확한 기증절차와 정보를 알렸으며 기증희망자 등록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 덕분에 총 2,085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하였다. 등록한 기증희망자 중 25명이 혈액암 환우와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하여 말초혈조혈모세포 기증방법(성분헌혈방식)으로 기증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하여 세종사회봉사단 김채원 기장은 코로나 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캠페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라며 등록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가 이뤄져 조혈모 세포 기증등록자 수가 더 늘어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세포다조직적합성 항원형이 일치하는 건강한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혈액암을 앓고있는 환우에게 적절한 시기에 이식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조혈모세포 이식 대기자가 4500여 명인 것에 반해 기증자 수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과거엔 혈연관계의 경우 일치가능성이 25%였으나 그마저도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심지어 비혈연간에는 일치할 확률이 수 만명 중의 한 명으로 확률이 매우 낮다. 따라서, 이식 대기자의 일치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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