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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2개 연구실 선정 쾌거

  • 2021-06-09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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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 2개 연구실 선정 쾌거게시물의 첨부이미지

향후 3년 동안 275천만 원 투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2개 연구실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됐다.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BRL, Basic Research Laboratory)’은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틀이 되는 연구그룹을 육성 지원하고 창의적 주제 발굴 및 연구방법 등의 연구 노하우를 신진 연구자에게 전수함으로써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123개의 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연구실당 3년간 총 1375백만을 지원받는다. 세종캠퍼스는 2개 연구실이 선정되어 총 275천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는 환경기초시설기반 기술혁신형 암모니아-무탄소 재생에너지 연구실(연구책임자: 환경시스템공학과 김성표 교수) 유니버설 COVID-X 백신 개발 연구실(연구책임자: 생명정보공학과 김경현 교수)이 선정됐다.

 

환경기초시설기반 기술혁신형 암모니아-무탄소 재생에너지 연구실은 질소기반의 탄소 제로 에너지 기술을 구현하고 각각의 생산성, 경제성, 재이용성 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함으로써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선진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김성표 교수(환경시스템공학과)연구성과가 전국 10만 톤 이상의 하수처리장에 적용된다면 연간 약 30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라며 본 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무배출형 공공인프라 구현을 앞당겨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유니버설 COVID-X 백신 개발 연구실은 다가올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출현을 대비해SARS-CoV-2 RNA DNA 백신 효능 저하를 보강하고, 또한 새롭게 출현할 SARS-CoV-3, 4, 5를 대비하는 다중항원 유니버설 백신 개발을 목표로 관련 연구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경현 교수(생명정보공학과)코로나19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통해 코로나19 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기초연구실로 만들 것이라며 나아가 코로나19 감염병 제어 공동연구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사회 및 국가가 안고 있는 감염병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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