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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박민지 학생, 시즌 6승 달성…최단 기간 상금 10억 원 돌파

  • 2021-07-11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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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학부 박민지 학생, 시즌 6승 달성…최단 기간 상금 10억 원 돌파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박민지(국제스포츠학부 17) 학생이 시즌 6승 고지에 올라서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박민지 학생은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18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시즌 6번째 우승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지 학생은 올해 열린 KLPGA 투어 13개 대회 중 11개에 참가해 6승을 거둬 승률 54.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8천만 원을 추가해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KLPGA 투어에서 7월에 시즌 6승과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선수는 박민지 학생이 역대 처음이다. 이전까지 6승에 가장 빨리 도달한 선수는 박성현이었다. 2016821일 열린 KLPGA 투어에서 박성현이 시즌 6승을 차지한 이후 5년 만에 깨진 기록이다. 박민지 학생은 이를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이다.

 

단일 시즌 6승을 기록한 선수로서는 역대 5호가 됐다. 박민지 학생이 6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신지애(2·2007·2008), 박성현(2016), 서희경(2008)이 단일 시즌 6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KLPGA 투어 역대 시즌 최다승은 20079승을 올린 신지애, 역대 시즌 최다 상금은 2014년 김효주의 12897만원이다.

 

박민지 학생이 남은 기간 동안 단일 시즌 최다승과 최다 상금을 돌파를 할 수 있을지도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서 주목해볼만 하다.

 

이날 경기 직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박민지 학생은 지난주에 컷 탈락을 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플레이를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한국 최다승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목표는 항상 우승인데, 벌써 6승을 달성했으니 3승을 더해서 신지애 선수가 달성한 최다승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민지 학생은 갤러리 분들을 못 봬서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서 경기장에 오신다면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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