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oday - 뉴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 청색 XLED 기술을 이용한 복숭아 상온 장기 보관 시연 행사 개최해

  • 2021-10-07
  • 홍보기금팀
  • HIT29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 청색 XLED 기술을 이용한 복숭아 상온 장기 보관 시연 행사 개최해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행정관 2층 로비에서 928,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개발한 XLED(Exchangeable usage LED) 기술을 이용한 상온 복숭아 장기 보관 시연 행사가 열렸다. 이번 시연 행사는 일반조명, 멸균조명, 살균조명 보관함에 각각 복숭아를 넣고 추후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김영 세종부총장, 강상욱 건강기술센터장, 킹스타라이팅() 이대영 대표이사, 세종시설관리공단 박찬성 팀장 등 많은 내ㆍ외빈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시연 행사에서 선보인 기술의 적용 대상인 복숭아의 경우 수확 후 저온 보관이 금기시되어 상온 보관이 유일한 방법이나, 이 경우 복숭아가 쉽게 부패하여 저장 및 유통에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는 청색 XLED 기술을 이용해 복숭아를 장기 보관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그 결과 8일 동안 부패하지 않은 채 신선하게 보관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XLED 기술 연구이다. XLED 기술이란, 한 가지 특정한 LED 기능만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다용도 LED 특성이 구현될 수 있는 LED 융합기술이다. , 이번 연구는 그간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방역 조명 연구와 달리, 신선한 과일 및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에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기술 확장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드러난다.

 

김영 세종부총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역량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이 기술이 농민들이 과수를 재배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기술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상욱 센터장은 건강정보기술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XLED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본교가 지향하는 창의 실용화기술 개발을 주도할 것이다. 그와 동시에 지역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환경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생홍보단체 KUS-ON

학생홍보기자단 취재 김혜원, 사진 박준형

첨부파일


Copyright © 2015 Korea University Sejong Campu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