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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 제2회 살균조명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

  • 2023-01-29
  •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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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건강정보기술센터, 제2회 살균조명기술 표준화 심포지엄 개최게시물의 첨부이미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건강정보기술센터(센터장 강상욱)125() 과학기술2관 코로나19 프리존에서 제2회 살균조명기술 표준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에 진행된 심포지엄에 이어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개발한 살균조명기술의 우수성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건강정보기술센터 강상욱 센터장, 세종시 시의회 박용희 의원, 서울과학기술대 장우진 교수, 세종대 최안섭 교수, 부경대 류우찬 교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강정모 박사, 한국교통대 육현균 교수, 고려대 김성관 교수, 고려대 강현국 교수 등 많은 내·외빈이 자리했다.

 

행사는 세종시 박용희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살균용 광원의 특징과 동향, 스마트 조명의 과거,현재,미래, UV LED 파장별 살균 비교 및 수중 살균시험 최적화 연구결과, 살균조명 관련 국제 표준 및 제품 기술 동향, 청색광 기술제품 성능평가 발표 후에 살균조명기술 표준화 심층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개발한 살균조명 기술은 바이러스를 죽이는 원리는 햇빛 소독과 같은 개념으로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405nm(나노미터)파장의 LED소자를 집적한 조명을 적용하여, 세균 속 포피린(porphyrin)을 파괴하는 작용을 통해 방역 효과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최근 스마트조명 표준화 추세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살균조명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살균조명기술의 표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강정보기술센터가 개발한 기술은 공기정화기를 활용한 살균기술과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살균조명기술 표준화를 위해서는, 첫째 광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우선 확립해야 한다. 둘째 사용되는 파장의 범위에 대한 규정이 필요하다. 셋째 적용되는 병원균 사멸에 필요한 광량을 제시해야 한다. 넷째 LED 광원의 경우 패키지, 모듈 등 세부 사항의 규정도 필요하다.

 

따라서, 살균조명에 대한 정확한 국제적 표준화가 필요한 상태이다. 본 심포지엄 심층토론에 참여한 패널들은 405 nm 살균조명 광원만으로는 87,770 mJ/cm2의 많은 살균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살균조명을 사용하여 광살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405 nm 빛에 감응하는 광촉매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건강정보기술센터에서는 이런 공감대를 일찍이 파악하고 이 광촉매를 개발해냈다.

 

강상욱 센터장은 센터가 개발한 이 살균조명기술을 표준화하여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해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보기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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